목공

커튼박스 간접등 넣으려다 목공 턱 생겨서 고민했던 순간

화***맘·

이번에 거실 천장 작업을 하면서 역계단식 얇은 몰딩으로 바꿨어요. 커튼박스에 간접등을 꼭 넣고 싶어서 계획했는데, 생각했던 건 몰딩에서 바로 꺾여 올라가는 깔끔한 모습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에서 보니까 커튼박스가 가로로는 넓은데 세로 높이가 너무 낮더라고요. 이대로 하면 조명이 그냥 직부등처럼 아래로 쏟아질 수 있다고 해서, 제가 없는 사이에 남편이 목수님이랑 상의해서 밑에 턱을 만드는 방향으로 시공을 진행했어요.

갑자기 생긴 나무 턱 때문에 방이 더 좁아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냥 커튼박스를 포기하고 저 나무를 다 떼버릴까 고민했는데, 일단 도배로 마감하면 어느 정도 가려질 것 같아서 유지하기로 결정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몰***녀1일 전

저도 커튼박스 높이 낮아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턱 만들어서 해결했어요. 도배지 색상만 천장이랑 잘 맞추면 생각보다 눈에 안 띄더라고요.

화***맘1일 전

맞아요. 저도 도배 마감만 예쁘게 되면 괜찮을 것 같아서 일단 믿고 가보려고요.

구***기1일 전

간접등 빛이 바로 아래로 떨어지면 눈부심이 심해서 턱을 만드는 게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직부처럼 달았다가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셀**보1일 전

역계단식 몰딩이랑 간접등 조합 진짜 예쁘겠어요. 혹시 도배 후에 턱 부분이 얼마나 티 나는지 나중에 알려주실 수 있나요.

화***맘1일 전

네네. 마감 끝나면 어떤 느낌인지 꼭 공유할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