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구축 입주 후 반년, 천장 목공 생략했다가 깨달은 점

구***기·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로 들어오면서 예산을 좀 아껴보려고 천장 목공 공사를 과감하게 뺐어요. 당시에는 그냥 도배만 새로 하면 깔끔해질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천장이 군데군데 휘어있고 처진 부분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신발장 쪽은 상태가 심해서 결국 나중에 목수님 다시 불러서 손을 봐야 했어요. 부엌 쪽은 공사 중에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구멍이 뚫리는 일까지 있었고요.

처음엔 업체에서 건드리지 않으면 괜찮다고 해서 그냥 넘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근본적으로 해결 안 한 게 계속 마음에 걸려요. 구축은 눈에 보이는 도배지 너머의 기초 작업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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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목**수1일 전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천장 그냥 뒀다가 나중에 조명 달 때 고생했어요. 석고보드가 너무 낡아서 나사가 안 박히더라고요.

구***기1일 전

맞아요. 저도 조명 위치 잡을 때마다 천장이 부서져서 그때그때 땜빵하듯 작업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다 쳤어야 했어요.

화**홈1일 전

부엌 천장 구멍 난 건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구축은 정말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집***인1일 전

신발장 쪽 처진 건 가구 무게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거든요. 목공 다시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구***기1일 전

안 그래도 불안해서 얼른 조치했어요. 그냥 뒀으면 나중에 더 큰 일 날 것 같더라고요.

미***프1일 전

저는 천장 평탄화 작업 안 했다가 조명 켰을 때 그림자 지는 게 너무 싫어서 결국 다시 공사했어요.

구**버1일 전

턴키 업체들은 보통 큰 문제 없으면 그냥 넘어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거주자 입장에서는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인***무22시간 전

천장 목공 비용이 생각보다 커서 저도 고민 중인데 이 글 보니까 마음이 확 기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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