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공정 줄여주려고 단열 셀프로 결정했는데 전기 작업 순서가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프
작성일: 2026-04-21
목수님께서 목공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확장부랑 천장 단열은 제가 직접 해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철거랑 샷시, 현관문 교체까지는 미리 다 마쳐두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전기 기사님 방문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가 계속 고민이에요. 전기 기사님이 먼저 오셔서 배선 작업을 하시고 목수님이랑 같이 작업하시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단열재를 먼저 다 붙여놓은 다음에 기사님이 그 부분을 다시 파서 작업하시게 하는 게 나을지 계속 따져보고 있어요.
단열재를 미리 다 재단해두면 전기 작업할 때 기사님이 다시 손을 대셔야 하니까 공정이 꼬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소형 평수라 금방 끝날 것 같긴 한데, 작업 순서가 어긋나서 전체 스케줄이 밀릴까 봐 며칠째 리스트만 보고 있어요.
댓글 4개
전***님
전기 작업이랑 단열이랑 겹치면 진짜 힘들 것 같아요. 혹시 전기 기사님께 미리 말씀은 드려놓으셨나요?
↳ 단***프
아직은 스케줄만 짜는 단계라 말씀은 못 드렸어요. 순서가 확정되면 바로 연락드리려고요.
공***터
저는 전기 기사님이 먼저 오셔서 배선 다 잡아놓으신 다음에 단열 작업했어요. 그래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셀***기
저도 셀프 단열할 때 전기 배선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순서 잘 잡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