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페 가벽 세우면서 전기랑 배관 공사 순서 맞춘 과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베***장
작성일: 2026-04-10
베이비카페 오픈하려고 상가 보는데 턴키 업체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직접 공정 짜기로 했어요. 수유한 공간이랑 기저귀 갈이대, 창고까지 가벽을 세워야 해서 작업 순서가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먼저 가벽 세우기 전에 전기 배선이랑 수도 배관을 먼저 잡았어요. 간접등이나 벽등 위치를 미리 정해둬야 목공 작업할 때 선을 매립할 수 있더라고요. 온수기 쓸 전기 용량도 미리 체크해서 전기 공사 때 같이 진행했어요. 배관은 노출되는 게 싫어서 가벽 안쪽으로 최대한 숨겨서 작업했어요.
목수님, 전기 기사님, 기사님 스케줄을 같은 날로 맞추기는 힘들어서 순차적으로 진행했어요. 목공으로 가벽 세우고 천장 페인트까지 다 끝낸 다음에 바닥 작업을 마지막으로 했어요. 바닥을 먼저 하면 공사 중에 오염될까 봐 걱정됐는데, 역시 마지막에 하는 게 가장 깔끔했어요.
댓글 6개
우***아
가벽 세울 때 단열재도 같이 넣으셨나요?
↳ 베***장
단열은 따로 안 넣었는데, 창가 쪽은 신경 써서 작업했어요.
상***생
저도 지금 공정 짜는 중인데 전기랑 목공 순서가 제일 헷갈리네요.
전***님
온수기 용량 미리 체크하신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증설하려면 비용이 훨씬 많이 들거든요.
카***무
바닥재는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베***장
관리하기 편한 데코타일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