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내부장 교체하면서 시트지 표면 글씨까지는 몰랐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09
싱크대 문짝은 그대로 두고 내부장만 새로 교체했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비용을 아끼려고 내부만 바꾼 건데, 설치된 장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시트지 표면에 마치 레터링처럼 글씨 같은 게 찍혀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설치 후에 다 떼주시는 건 줄 알았는데, 자재 자체에 인쇄된 상태라 그대로 남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이게 더 좋은 자재라 브랜드 제품들도 다 그렇다는데, 아무래도 눈에 계속 밟히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앞으로 가구 자재 고를 때는 표면 디테일을 더 꼼꼼히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혹시라도 마음에 안 들면 필름 작업을 따로 고려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자재 특성을 미리 확인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댓글 8개
우***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미***프
혹시 필름지로 덮는 건 비용이 많이 들까요?
↳ 주***러
필름지 작업은 인건비 때문에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올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가***터
요즘은 자재 공정상 그런 게 남기도 한다더라고요.
꼼***사
업체에서 재시공은 아예 안 된다고 하시나요?
↳ 주***러
자재 특성이라서 재시공은 어렵다고 하시는데, 방법을 찾아보겠다고는 하셨어요.
그**톤
저도 그 자재 써봤는데 처음엔 저도 뭐가 묻은 줄 알았어요.
리***가
필름 작업이 까다롭긴 해도 마감만 잘 되면 깔끔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