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유리 종류랑 욕실 철거 순서 확인하며 배운 것들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명
작성일: 2026-04-19
이번에 샷시 공사하면서 유리 종류를 미리 체크 안 한 게 계속 마음에 걸려요. 저는 당연히 밖이 잘 보이는 투명창인 줄 알았는데, 막상 설치된 걸 보니 불투명한 유리가 들어와 있더라고요. 나중에 베란다 난간도 철거할 계획이라 답답할까 봐 걱정인데, 업체랑 대화할 때 유리 사양 같은 자재 스펙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욕실 공사도 진행 중인데 철거 순서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웠어요. 바닥은 이미 다 뜯어낸 상태인데 벽면은 아직 그대로거든요. 나중에 타일 붙이는 날 벽도 같이 철거한다고 하는데, 이미 1차 방수를 마친 상태라 벽을 깰 때 방수층이 상할까 봐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정 순서가 바닥 철거 후 1차 방수, 그리고 타일 작업일에 벽면 철거를 진행하는 게 맞는지 꼼꼼히 물어보고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댓글 4개
욕**인
저도 1차 방수 후에 벽면 철거할 때 방수층 깨질까 봐 엄청 긴장했었는데, 보통은 그 뒤에 2차까지 덧방하듯 마무리하더라고요.
초**인
샷시 유리는 나중에 부분적으로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계약서 쓸 때 유리 사양 꼭 확인하셔야 해요.
↳ 창***명
맞아요. 저도 당연히 투명인 줄 알고 그냥 넘어갔다가 지금 너무 속상해요.
베**뷰
불투명이면 밤에 집 안에서 밖이 안 보여서 진짜 답답하실 것 같아요. 업체랑 잘 얘기해서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