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필름이랑 스톤 필름 사이에서 고민하다 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스***이
작성일: 2026-04-16
이번에 인테리어 필름 고르면서 우드 패턴이랑 스톤 패턴 사이에서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우드 라인을 위주로 봤는데, 아무래도 넓은 면적에 시공하면 자칫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클레이나 콘크리트 같은 스톤 라인도 같이 비교해 봤어요. 스톤은 우드보다 훨씬 모던하고 단정한 느낌이라서 결국 벽면이랑 문틀은 스톤 텍스처로 마음을 굳혔어요. 자재 자체도 꼼꼼히 따져봤는데, 일반적인 PVC 시트지랑 친환경 PP 재질 사이에서 고민이 됐거든요.
알아보니까 PP 재질이 훨씬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표면 질감이 진짜 나무나 돌처럼 입체감이 살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솔 스토리필름 PP 라인으로 결정했어요. 색감은 너무 하얀색보다는 약간 크림기 도는 클레이크림이나 콘크리트 화이트 쪽이 훨씬 편안해 보여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댓글 8개
그***버
저도 우드랑 스톤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스톤으로 했거든요.
↳ 스***이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스톤이 진짜 깔끔하긴 해요.
미***트
스톤 필름은 무늬가 너무 튀지는 않나요?
↳ 스***이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광택이 없는 달걀광 느낌이라서 생각보다 차분하고 깔끔하더라고요.
화**홈
저도 이번에 클레이 시리즈로 문틀 작업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자***중
PP 필름이 시공할 때 까다롭지는 않았나요?
↳ 스***이
기사님이 알아서 잘 해주셨지만, 확실히 질감이 살아있어서 마감에 더 신경을 쓰시더라고요.
우***아
우드도 진짜 예쁜데 스톤의 그 모던한 맛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