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리폼하려다 주방 전체 공사로 예산 늘어난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4-26
냉장고장 리폼만 하려던 계획이 주방 전체 공사로 커지면서 예산이 꽤 늘어났어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수전이나 싱크볼은 제가 따로 구매해서 비용을 아끼려고 노력했거든요.
가구 업체는 대전 쪽에서 섭해했는데, 전주까지 여러 번 실측하러 와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업체 사장님이 수전이나 싱크볼을 따로 가져와도 괜찮다고 흔쾌히 맞춰주셔서 비용을 좀 줄일 수 있었어요.
아일랜드 크기도 고민하다가 1200에 600 사이즈로 정했는데, 너무 정사각형으로 하려던 걸 참길 잘했더라고요. 도배 작업할 때 조명 타공 위치나 콘센트 위치도 현장에서 바로바로 조정하면서 진행했어요.
댓글 5개
공**독
저도 냉장고장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 뜯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 주**록
진짜 처음 계획이랑은 다르게 자꾸 손댈 게 생겨서 예산 관리가 쉽지 않아요.
알**뜰
수전이나 싱크볼 따로 구매해서 진행하는 게 진짜 비용 아끼는 팁인 것 같아요.
↳ 주**록
네, 업체 사장님이 허락해주시면 직접 발품 파는 게 훨씬 경제적이에요.
대**람
대전에서 전주까지 사장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