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필름 고르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바꿨던 과정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01
문이랑 샷시, 걸레받이 필름 고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렸어요. 현대 S244랑 영림 PS170 사이에서 한 달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S244로 결정했거든요.
주방은 더 심했어요. 아일랜드 식탁부터 냉장고장까지 매일같이 색상을 바꿨거든요. LG 오브제 베이지 냉장고랑 제일 잘 어울리는 걸 찾고 싶어서 LX ES57이랑 영림 PS156 포그그레이지까지 놓고 계속 비교했어요. 문틀이랑 아예 똑같이 S244로 갈까도 생각했었고요. 아트월은 이번에 좀 모험해보고 싶어서 다른 걸로 정했어요.
결국 LX ES57로 시공했는데, 다 하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민한 만큼 결과가 만족스러웠어요.
댓글 9개
베***아
냉장고 색상이 베이지라 필름 색상 잡기 진짜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결국 ES57로 결정하신 결정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 필***러
저도 계속 고민했는데, 베이지 가전이랑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ES57이 제일 좋더라고요.
화**홈
저도 문틀이랑 샷시 색상 맞추려고 한 달 내내 샘플만 들여다봤는데 진짜 공감돼요.
그***아
영림 PS156도 예쁘다고 들었는데, ES57은 어떤 느낌이었나요?
↳ 필***러
포그그레이지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회색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톤이라 좋았어요.
주***석
주방 가구 색상 결정하는 게 진짜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아***가
아트월은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필***러
아트월은 이번에 좀 과감하게 모험해보기로 하고 다른 걸로 정했어요.
가***G
저도 가전 색상 맞춰서 필름 고르느라 며칠 밤을 지새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