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 그대로 뒀더니 베란다 바닥이 젖어있더라고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08
4년 전 리모델링할 때 확장한 곳만 샷시를 교체하고 안방 베란다는 예전 알루미늄 샷시를 그대로 뒀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베란다 청소를 하다가 샷시 연결 모서리 쪽에 바닥까지 길게 이어진 균열을 발견했어요.
물자국이 바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는 가끔 창틀 아래로 빗물이 흘러 들어와서 베란다 바닥이 젖곤 했거든요. 자세히 살펴보니 샷시 테두리 쪽 코킹이 낡아서 벗겨져 있는 상태였어요.
창틀과 연결된 세로 부분까지 코킹이 들떠 있어서 벽면 페인트까지 같이 벗겨지더라고요. 윗집 누수인지 아니면 샷시 코킹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해보려고 꼼꼼히 살피는 중이에요.
댓글 8개
창***가
알루미늄 샷시는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이중창보다 틈새가 생기기 쉬워서 코킹 관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구***인
맞아요. 저도 이번에 확인하고 나서 코킹만으로 해결될지 걱정이 많네요.
베***이
저도 예전에 빗물 유입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샷시 자체 문제면 교체 말고는 답이 없어서 막막했어요.
리***보
혹시 윗집 천장 쪽은 정말 아무 이상 없었나요? 샷시 쪽 균열이면 윗집 문제일 확률도 있을 것 같아서요.
↳ 구***인
천장 쪽은 다행히 깨끗해서 샷시 쪽 문제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몰라 확인 중이에요.
단**정
코킹이 벗겨질 정도면 단열 성능도 많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 틈새 바람도 심하지 않나요?
집***인
페인트까지 벗겨진 거면 습기가 이미 벽 안쪽까지 침투했을 수도 있겠네요. 꼼꼼히 살펴보세요.
우***트
저도 구축 살면서 샷시 코킹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