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평 주방 리모델링 견적 비교하며 바닥재 비용 고민한 내역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4-28
부모님 댁이 20년 넘은 집이라 이번에 주방이랑 욕실만 손보기로 했어요. 주방은 한샘에서 먼저 견적을 받았는데 2,400만 원이 넘게 나와서 놀랐거든요. 그래서 방산시장 쪽으로 세 군데 정도 더 돌아다니며 견적을 비교해봤어요.
바닥이 대리석이라 비용 고민이 제일 커요. 아버지는 기존 대리석을 그대로 두고 폴리싱 보수 공사만 하자고 하시는데, 업체 말로는 200~3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예 다 철거하고 포세린 타일로 바꾸고 싶은데, 아무래도 철거비랑 타일 자재비가 추가로 들 것 같아서 예산 잡기가 까다로워요.
주방 가구 견적 외에도 바닥재 공사비가 생각보다 비중이 클 것 같아서 어디까지 예산을 늘릴 수 있을지 계산 중이에요. 타일 업체에서도 벽 타일은 따로 알아봐야 한다고 해서 공정별로 들어갈 돈이 계속 늘어나네요.
댓글 7개
대***가
대리석 철거는 공사 규모가 커져서 예산이 확 뛸 수 있겠어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철거랑 타일 비용을 어떻게 맞출지가 제일 큰 숙제예요.
방***골
방산시장 쪽이 확실히 발품 판 만큼 견적 차이가 나더라고요.
타**버
포세린 타일은 자재값도 비싸지만 시공비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 주***중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보수랑 교체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구***인
주방 가구 2,400이면 55평 규모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공***자
바닥재 전문 업체는 따로 찾아보셔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