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가 입주 앞두고 부분 공정별로 예산 잡아본 내역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자***무
작성일: 2026-05-12
결혼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하게 됐어요. 집이 아주 오래된 건 아니고 전 주인분이 거실이랑 복도 조명을 새로 해두신 상태라 큰 공사는 안 하려고요.
전체적으로 도배는 새로 할 생각이고, 반려동물이 살던 방 하나는 바닥부터 문짝까지 아예 뜯어고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흔적이 남아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현관이랑 화장실 센서등 교체도 계획 중인데, 이것 때문에 전기 반장님을 따로 불러야 할 것 같아서 비용을 좀 더 넉넉히 잡았어요.
주방은 냉장고 자리를 맞추는 게 우선이라 홈바까지는 안 하려고 하는데, 비용 차이가 크지 않으면 공간을 좀 더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해 보려고요. 거실이랑 주방 창문 샷시는 필름 작업만 해서 비용을 아껴볼 생각이에요.
댓글 8개
전***무
센서등만 바꾸는 것도 전기 공사로 잡아야 할까요?
↳ 자***무
네, 저도 배선 때문에 전기 기사님 불러야 할 것 같아서 견적 물어보는 중이에요.
필***터
저도 샷시 필름으로 진행했는데 비용 면에서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강***사
저도 반려동물 키우던 방은 바닥재를 좀 더 튼튼한 걸로 했었어요.
주***인
냉장고장 홈바는 나중에 따로 하는 것보다 처음에 같이 하는 게 훨씬 깔끔해요.
↳ 자***무
맞아요, 그래서 비용 차이 보고 결정하려고요.
행***집
첫 자가 입주 정말 축하드려요!
알**뜰
도배랑 필름 위주로 하면 예산 관리가 훨씬 수월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