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 주방 구조 잡으면서 샷시 창문 형태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10
저희 집은 주방 폭이 좁은 편이라 11자 구조로 계획하고 있어요. 샤시 앞에 내력기둥이 있는 구조라 창문을 어떻게 구성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개방감을 위해서 한쪽은 픽스창으로 하고 나머지 한쪽만 미닫이로 하고 싶은데, 샷시 사장님은 외부 냄새나 결로 문제 때문에 둘 다 이중창으로 하라고 권하시더라고요. 남편도 업체 의견에 동의하는 상황이라 더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이중창으로 단열을 제대로 챙기려면 프레임이 두꺼워져서 벽체가 튀어나오게 되는데, 그러면 기둥 쪽 공간까지 더 좁아질 것 같거든요. 제가 원했던 깔끔한 느낌이 사라질까 봐 계속 망설여져요.
댓글 5개
창***가
픽스창은 환기가 안 되는 쪽이 있어서 외부 냄새나 습기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어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아기랑 살 집이라 냄새가 들어올까 봐 무섭거든요.
집***러
저도 주방 구조 잡을 때 샷시 프레임 두께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단***고
결국 살다 보면 단열이랑 기능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이중창으로 했어요.
우***트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결로 생기면 곰팡이 때문에 고생할 수 있어서 신중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