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인테리어 자재 조합할 때 제가 챙겼던 순서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4-22
이번에 전체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자재 톤을 맞추는 저만의 순서를 세워봤어요. 먼저 가장 넓은 면적인 벽지랑 바닥을 정하고, 그 다음 문틀이나 싱크대 같은 필름 색상을 결정하는 식으로 진행했거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 바닥은 엑스컴포트 5T 솔티화이트로 먼저 중심을 잡았어요.
그다음으로는 필름 색상을 맞추는 단계였는데, 문틀이랑 싱크대 모두 한솔 도브화이트로 통일했어요. 이렇게 기준이 생기니까 나중에 결정해야 할 화장실이나 주방 타일 고르는 것도 조금은 수월해지더라고요. 아직 타일은 정하지 못했지만, 앞서 정한 화이트 톤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찾으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고민 중인 건 아트월 목공 작업이에요. 77인치 TV를 넣을 반매립 공간을 만들면서, 세로 라인을 TV 양옆에 맞출지 아니면 벽 전체를 3등분 할지 결정하는 단계에 와 있어요. 자재를 하나씩 확기적으로 확정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네요.
댓글 7개
디***버
저도 디아망 크림 화이트 썼는데 진짜 깨끗해 보여요. 엑스컴포트랑 조합하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아***민
아트월 세로 라인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77인치면 TV가 커서 라인 위치가 진짜 중요할 것 같아요.
↳ 화**홈
TV 양옆 라인을 따라가면 TV가 너무 튀어 보일까 봐, 아예 전체를 3등분 하는 쪽으로 고민 중이에요.
심***프
엑스컴포트 솔티화이트랑 도브화이트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저 조합으로 하고 싶어요.
타***가
주방 타일은 혹시 테라조 느낌도 고려해보셨나요? 화이트 톤이면 은은한 테라조도 잘 어울리거든요.
↳ 화**홈
테라조는 너무 튈 것 같아서 무늬가 거의 없는 걸로 보고 있어요.
필**인
저도 필름 색상 맞추느라 쇼룸에서 하루 종일 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