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넣고 나서 달라진 사장님 태도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3***자
작성일: 2026-05-10
자재값 오른다는 소식 듣고 3월에 서둘러서 턴키 업체 계약하고 계약금 백만 원 정도 입금했거든요. 그때는 사장님이 참 친절하셔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5월 공사 앞두고 연락드려 보니 태도가 너무 달라지셔서 당황스러워요. 갑자기 반말을 섞어서 말씀하시는데, 자재값이 너무 올라서 지금 진행하면 남는 게 없다고 계속 투덜거리시더라고요.
더 바라는 것도 없고 그냥 예정대로만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제대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을지조차 걱정돼요. 심지어 백만 원 포기하고 계약을 없던 일로 할까 고민 중인데, 요즘 자재값 상승 폭이 정말 이 정도인지 궁금해요. 자재 미리 주문받는 건 안 된다는 말도 사실인지도 알고 싶어요.
댓글 6개
공**정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사장님 태도 바뀌면 진짜 불안하더라고요.
꼼***인
혹시 계약서에 자재값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 관련 조항은 없었나요?
↳ 3***자
계약서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 더 답답해요. 그냥 원래 가격대로 해달라는 건데...
자***터
요즘 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서 미리 주문 안 받는 곳도 꽤 있더라고요.
인***버
백만 원 아까워서라도 버티는 분들이 많은데, 공사 망치면 더 큰일이라 고민되시겠어요.
구***트
사장님이 계속 투덜거리시면 나중에 공사 중간에 멈추는 건 아닌지 확인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