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부터 마루까지 공정 순서 짜다가 머리 아팠던 날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대***정
작성일: 2026-04-25
대전 19년도 준신축 아파트 입주 준비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 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가성비 위주로 에어컨, 도배, 마루, 필름 정도만 손보려고 하거든요.
처음엔 AI한테 물어보고 에어컨부터 시작해서 마루로 끝나는 순서대로 그냥 따라가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전기 조명 공사 부분을 보니 배선이랑 타공만 먼저 하고, 도배가 다 끝난 뒤에 실제 등을 끼우라고 하더라고요. 이걸 업체에 나중에 다시 불러서 달아달라고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직접 해야 하는 건지부터 막막하더라고요.
에어컨 설치하고 나서 필름지 작업이랑 도배, 마루까지 이어지는 이 스케줄이 꼬이지 않고 제때 끝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요. 각 공정마다 며칠 정도 시간을 비워둬야 할지도 감이 안 잡혀서 리스트만 계속 들여도 보고 있어요.
댓글 7개
초**인
전기 공사할 때 조명 기구는 미리 사두셨어요?
↳ 대***정
네, 미리 사두긴 했는데 설치는 나중에 다시 불러서 부탁드리려고요.
공**인
저도 에어컨 설치가 제일 먼저라고 들었어요. 순서는 그게 맞을 거예요.
마**랑
필름 작업할 때 문틀 마감 신경 많이 써야 해요.
도**재
공정별로 며칠씩 잡으셨어요? 저는 2주 잡았는데 모자라더라고요.
↳ 대***정
아직은 감이 안 잡혀서 최대한 넉넉하게 잡으려고 고민 중이에요.
전***님
도배 끝나고 등 다는 게 마감이 제일 깔끔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