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는 공사비 때문에 디자인 업체와 고민하다 결국 턴키로 진행한 결과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4-23
입주하고 1년쯤 지나니까 처음 공사할 때 고민했던 것들이 다시 보이더라고요. 30평대 올수리 견적이 1억 중반대까지 나오는 걸 보고서 정말 막막했었거든요.
포트폴리오가 예쁜 디자인 업체들은 자재 매치나 색감이 너무 좋아서 눈에 밟혔지만, 비용 차이가 워낙 커서 결국 동네 업체 위주로 발품을 팔았어요. 그래도 웬만한 곳은 다 1억은 넘어가더라고요.
결국 난방 배관 교체 같은 필수적인 공사에 집중하면서 예산을 맞추는 쪽으로 결정했는데, 지금 살아보니 디자인 업체가 제안해주는 센스 있는 옵션들이 그리울 때도 있어요. 그래도 예산 안에서 실용적인 선택을 한 것에 대해서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9개
공***러
저도 1억 넘는 견적 보고 한참 멍하니 있었어요. 진짜 예산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베***인
난방 배관까지 다 하셨나요? 저도 20년 넘은 집이라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 구***자
네, 20년 넘은 집이라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이번 기회에 같이 진행했어요.
디**러
디자인 업체랑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저도 자재 고민 때문에 한참 망설였거든요.
↳ 구***자
상당히 컸어요. 그래서 결국은 실용적인 쪽으로 타협해서 진행하게 됐어요.
동***인
동네 업체도 1억은 넘었다니 진짜 요즘 물가 무섭네요.
샷**이
저도 샷시랑 확장 때문에 예산이 훅 뛰어서 고민이었거든요. 공감 가네요.
주**구
주방 구조 변경도 같이 하셨는지 궁금해요.
↳ 구***자
주방은 기존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가구 위주로만 손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