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현관문 도색 고민하다 결국 그대로 두게 된 이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아***홈
작성일: 2026-05-16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현관문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옆집 문은 깨끗한 아이보리 톤인데, 저희 집 문은 아파트 로고도 흐릿해지고 색도 좀 낡아 보여서 마음이 안 좋았거든요.
현관문 수리하면서 외부 도색까지 같이 맡길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까 외부 도색은 괜찮다고 허락은 받았는데, 막상 하려니 페인트로 할지 필름으로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너무 새것처럼 칠했다가 오히려 눈에 띄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됐고요.
결국 고민만 하다가 지금은 그냥 그대로 지내고 있어요. 지나고 보니 지금의 크림 톤도 나쁘지 않고, 굳이 큰 공사를 추가하지 않아도 생활하는 데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옆집 문을 볼 때마다 살짝 미련이 남긴 해요.
댓글 8개
그**톤
저도 현관문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옆집이랑 너무 다르면 왠지 신경 쓰이죠.
베***버
필름이랑 페인트 중에 어떤 게 더 오래가나요?
↳ 아***홈
저도 그게 제일 궁금해서 알아봤는데, 페인트는 나중에 벗겨질까 봐 걱정되고 필름은 끝부분이 들뜰까 봐 고민되더라고요.
구**이
관리사무소에서 외부 도색 허락받기 어렵지 않으셨어요?
↳ 아***홈
아파트 로고가 흐릿해진 정도라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화**홈
저희 집도 문 색상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뒀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생해지더라고요.
공***터
도색할 때 문틈 실리콘 마감도 같이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인***수
나중에 필름 작업하실 때 문틀이랑 연결 부위 꼼꼼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