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살면서 샷시랑 전기 공사 예산 다시 계산해봤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4-20
40년 된 구축 아파트 입주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공사할 때 샷시랑 전기 예산 때문에 고민했던 게 생각나더라고요. 처음엔 샷시 브랜드를 LX로 고집하려고 했었는데, 전체 예산 맞추느라 영림으로 진행했거든요.
지금 살아보니 창호 브랜드 자체보다는 전체 교체 범위랑 단열 성능이 더 중요했다는 걸 느껴요. 베란다부터 작은방까지 다 바꿨더니 확실히 소음이나 외풍 차이가 커서 800~900만원 선 지출은 아깝지 않았어요.
전기 공사도 인덕션 단독 배선이랑 일괄 소등 스위치 넣느라 300만원 정도 썼는데, 오래된 집이라 배선 교체는 필수였던 것 같아요. 인덕션 쓰면서 차단기 내려갈 걱정 안 해도 되니까 마음이 꽤 편하더라고요.
댓글 5개
창***가
샷시 영림으로 하셨는데 단열은 괜찮으세요?
↳ 구***자
네, 저희 집은 복도식이라 소음이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따뜻해요.
전***님
저도 구축이라 전기 배선 교체는 무조건 넣었는데, 진짜 필수예요.
인***저
인덕션 단독 배선은 진짜 꼭 해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차단기 계속 내려가요.
↳ 구***자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예산 좀 더 썼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