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구축 세라믹코트 시공 후 발견한 흔적들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28
25년 된 구축 아파트라 턴키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에 베란다 벽면에 세라믹코트 시공을 마쳤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 생각했던 거랑 조금 다른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넓은 벽면 쪽을 보니 물방울이 터진 것 같은 무늬가 꽤 많이 보여서 업체에 문의를 드렸어요. 업체 측에서는 분사 압력 차이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천장 쪽에는 작은 녹 자국들도 몇 군데 보이는데, 시공 전날 비가 와서 그럴 수도 있고 오래된 집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프라이머 작업까지 마친 상태라 녹이 계속 올라올까 봐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결과물이 고르게 나오지 않은 것 같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일단 심한 부분은 보완을 부탁드렸는데, 원래 세라믹코트 특성이 이런 건지 아니면 재시공을 요청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댓글 7개
탄***자
저도 예전에 탄성코트 시공할 때 비슷한 물방울 무늬가 보여서 업체에 물어본 적 있는데, 다 분사 압력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그런 건지 고민이었어요.
초**인
천장 쪽 녹 자국은 프라이머 작업 하셨어도 구축이면 올라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구***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프라이머까지 했는데도 계속 올라오면 어쩌나 싶어서 업체에 보완 부탁은 드려놓은 상태예요.
공***러
구축 리모델링은 워낙 변수가 많아서... 일단 마루랑 도배 공정 다 끝나고 나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베***이
세라믹코트가 은근히 결이 남는 특성이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 시공했을 때 생각했던 매끈한 느낌이랑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습**심
저희 집도 비 온 뒤에 작업했다가 나중에 곰팡이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공사할 때 습기 관리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꼼***인
벽면 무늬는 압력 문제라고 하면 사실 업체 측 입장을 반박하기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그 마음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