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자재가 계획이랑 다르게 들어와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문***민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문 자재는 미리 정해뒀었거든요. 기본 문은 영림 128로 가되, 양개형인 벽장문은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화이트로 가기로 사장님이랑 얘기가 된 상태였어요.
근데 마루 공사 거의 끝나갈 때쯤 가보니까 문이 전부 128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본인 메모에 안 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중간에 제가 체크를 안 한 잘못이라고 하시는데 참 당스스러웠어요. 턴키라 제가 매일 출퇴근하면서 챙겼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니까 힘이 빠지더라고요.
이미 냉장고장 쪽으로도 예산이 500만 원 넘게 추가된 상황이라 더는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일단은 시트지 작업으로 마무리하는 쪽으로 얘기는 나왔어요. 근데 시트지 작업하면 문 퀄리티가 떨어지진 않을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하는 건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댓글 10개
인***보
저도 예전에 문 색상 잘못 온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필**민
시트지 작업하면 마감 차이 많이 날까요?
↳ 문***민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공***집
추가금이 계속 늘어나면 정말 스트레스죠.
↳ 집**기
맞아요. 저도 예산 초과해서 힘들었어요.
도***가
필름 작업 잘하는 곳이면 큰 차이 없더라고요.
턴***중
업체 측에서 비용 부담은 안 한다고 하나요?
↳ 문***민
일단은 시트지로 해결하자고 하셔서 지켜보는 중이에요.
마**랑
마루 끝나갈 때 발견하면 진짜 허탈하죠.
화***어
저도 양개형 문은 화이트로 생각했었는데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