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결정할 때 샘플북보다 집에서 직접 대보는 게 정확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커***러
작성일: 2026-05-09
이번에 집 장만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게 커튼 설치였어요. 집 전체를 웜톤 컨셉으로 잡아서 베이지색 위주로 찾고 있었거든요.
동대문 매장 가서 샘플북 보고 후보를 몇 개 추려두긴 했는데, 진짜 결정적인 건 실측하러 오신 기사님께 샘플을 다시 가져와 달라고 부탁드린 거였어요. 아무리 샘플북이 좋아도 우리 집 벽지 색이랑 조명 아래서 직접 대보는 거랑은 차이가 크더라고요.
결국 집에서 직접 대보고 나서야 최종적으로 확정했어요. 설치하고 나니 샘플북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요. 리드밴드도 포기 못 하고 같이 했더니 더 만족스러웠어요 ㅋㅋ
댓글 7개
우*홈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색감이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아***기
암막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 커***러
거실은 생활 암막이고, 아이 방은 아예 100% 암막으로 했어요.
동***버
동대문 어디쯤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커***러
광진섬유라는 곳인데 실측도 무료라 편했어요.
그**톤
린넨 스타일 차르르 진짜 예쁘죠.
조***아
커튼박스 조명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