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구축 샷시 교체하면서 목공이랑 단열 예산 늘어난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5-02
처음에는 싱크대랑 붙박이장만 바꾸려고 계획했었는데, 하다 보니 바닥재랑 필름 시공까지 범위가 계속 넓어졌어요. 이번에는 24년 된 구축이라 샷시 교체까지 결정하면서 예산이 생각보다 꽤 커졌더라고요.
KCC 이중창으로 확장형 시공을 하기로 했는데, 기존 샷시랑 규격 차이가 좀 있어서 추가 작업이 필요해졌어요. 기존에는 창틀 폭이 315mm 정도였는데 교체할 샷시는 242mm라 공간이 남는 부분이 생기거든요. 이 빈 부분을 메우려면 커텐박스도 다시 잡아야 하고 하단 마감이랑 주변부 단열 공사까지 목수님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미 이삿짐 업체랑 날짜를 다 맞춰놓은 상태라 공사 기간 조절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예요. 샷시 업체에서 말해준 대로 목공 작업까지 들어가면 비용도 예상 범위를 넘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단열이랑 마감을 제대로 해두는 게 나중을 위해서 맞다고 생각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댓글 8개
목**기
창틀 폭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면 커텐박스 쪽 마감이 진짜 중요하겠어요. 단열도 신경 많이 써야 할 듯요.
↳ 구***러
맞아요. 샷시 업체에서 목수님 따로 알아봐야 한다고 해서 지금 견적 비교 중이에요.
마***아
저도 샷시 바꾸면서 예상치 못한 목공 비용 때문에 예산이 확 늘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단*왕
확장형이면 242 이중창이 제일 무난하긴 해요. 그래도 하단 마감 잘 안하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 있으니 꼼꼼히 보세요.
↳ 구***러
그래서 이번에 목공이랑 단열 공사 쪽은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제대로 잡으려고 해요.
이***생
이삿짐 업체랑 날짜 맞추는 게 진짜 고비죠. 공사 딜레이되면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창***가
KCC 242면 성능은 괜찮을 거예요. 다만 기존 창틀이랑 높이 차이 나는 부분 마감만 신경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싱***인
공사 범위가 계속 커지는 건 반셀프 하시는 분들이 겪는 공통적인 과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