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색깔 다 맞췄는데 방마다 소재 섞길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4-15
화이트 인테리어 한다고 커튼도 그냥 다 똑같은 화이트로 통일할 뻔했거든요... ㅠㅠ
근데 막상 해보니까 방마다 용도가 너무 달라서 소재를 다 다르게 했어요.
거실은 최대한 밝고 넓어 보이게 얇은 린넨 느낌으로 하고,
침실은 잠 잘 자야 하니까 좀 더 도톰한 걸로 골랐거든요.
여기에 형상기억 가공까지 넣었더니 주름도 깔끔하게 잡혀서 대만족이에요!
제일 잘한 건 아이방에 허니콤 블라인드 넣은 거예요.
탑다운 방식이라 위쪽만 살짝 열어두면 채광은 들어오면서 밖에서는 안 보이게 조절되더라고요.
단열 효과도 있다고 해서 사계절 내내 쾌적할 것 같아요.
결국 색상은 화이트로 통일해도, 두께나 질감을 다르게 하니까
집이 밋밋하지 않고 공간마다 분위기가 확 살아요!
댓글 6개
둥***7
아이방 허니콤 블라인드 진짜 신세계죠! 저도 그거 설치하고 광명 찾았어요 ㅋㅋ
↳ 화***커
맞아요! 진짜 이거 없었으면 낮에 너무 답답했을 거예요 ㅠㅠ
인***수
침실에 형상기억 가공은 진짜 필수예요... 안 하면 나중에 주름 다 펴져서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 초**인
저도 처음에 돈 아끼려고 빼려다가 결국 추가했어요... 진짜 신의 한 수!
초**인
혹시 거실 린넨 커튼은 비침이 심한 편인가요? 너무 휑해 보일까 봐 걱정돼서요.
↳ 화***커
은은하게 빛이 투과되는데, 이게 오히려 거실을 더 넓고 환하게 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