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 컨셉 잡으려다 자재 톤 맞추기 너무 힘들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4-26
화이트 우드 톤으로 꾸미고 싶어서 나름대로 자재 리스트를 뽑아봤는데, 막상 하나씩 모아놓고 보니 조화가 맞을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미감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재들이 서로 따로 노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바닥은 사하라라이트를 골랐는데, 여기에 맞춰서 주방 하부장은 조슈아라이트를 제일 원했거든요. 근데 이게 품절 이슈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테네시오크나 베이네츄럴오크 중에서 결정하려고 해요. 상판은 오로라 웜블랑으로 정했는데, 하부장이 너무 튀지 않을까 계속 신경 쓰이네요.
도배지도 신한파사드 마티스 2020-1로 보고 있는데, 이게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우러질지 확신이 안 서요. 방문은 기존에 있던 거랑 색감이 제일 비슷한 영림 173 컬러로 가기로 했고요. 자재 하나하나 고를 때마다 톤이 어긋날까 봐 계속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댓글 7개
우***아
하부장 조슈아라이트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품절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테네시오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 초***러
맞아요, 저도 그거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구할 수가 없더라고요. 베이네츄럴오크랑 비교 중이에요.
바**인
사하라라이트 깔고 오로라 웜블랑 상판이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 나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진행했었거든요.
도***중
마티스 2020-1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화이트 우드 톤이랑 같이 두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싱***가
하부장 색상 결정하실 때 샘플북 꼭 현장에서 다른 자재들이랑 같이 놓고 확인해 보세요. 조명 받으면 느낌이 확 달라지거든요.
↳ 초***러
안 그래도 현장 미팅 때 샘플 꼭 챙겨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문***이
기존 방문 색상이랑 영림 173이랑 잘 맞으면 다행인데, 혹시 모르니 필름 작업도 같이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