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 없는 구축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설치 고민하다가 결정한 부분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2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은 꼭 넣고 싶었는데 실외기실이 따로 없어서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안방 베란다 쪽에 공간을 만들까 싶어 알아봤는데, 그렇게 하면 행위허가를 새로 받아야 한다는 소리에 덜컥 겁이 났어요. 이미 베란다 확장은 허가 신청을 해둔 상태라 공사가 더 커질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샷시 공사할 때 방법을 좀 바꿔볼까 고민했어요. 벽이나 문을 새로 세우는 대신 샷시 한쪽만 루버창으로 바꾸는 건 어떨지 계속 찾아봤거든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관리사무소나 구청에 따로 허가받을 일은 줄어들 것 같아서요.
대신 소음이나 추위가 제일 걸렸는데, 안방 샷시를 이중창으로 바꾸면 소음은 어느 정도 잡히지 않을까 생각 중이에요. 루버창 쪽으로 찬 바람이 들어와서 베란다가 너무 추워지지는 않을지, 아니면 아예 루버창 없이 그냥 가는 게 나을지 샷시 실측 전까지도 결정을 못 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댓글 6개
에***사
저희 집도 실외기실 없어서 루버창으로만 처리했었는데, 겨울에 베란다 쪽은 확실히 냉기가 좀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 구***기
안 그래도 그 냉기 때문에 고민이에요. 단열에 신경을 더 써야 할지 고민이네요.
샷***가
이중창으로 바꾸시면 소음은 확실히 덜할 거예요. 다만 루버창 쪽 틈새 마감이 중요하더라고요.
단***녀
행위허가 범위 넘어가면 나중에 집 팔 때 골치 아파질 수 있어서 지금처럼 샷시 선에서 해결하시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 구***기
맞아요. 공사 범위가 커지는 건 진짜 피하고 싶거든요.
리***보
실측 날짜가 코앞이신데 결정하기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