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비용 아끼려고 재래시장 가서 허니콤 블라인드 해왔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1***자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1층 집으로 들어오면서 창가 쪽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아무래도 저층이다 보니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고, 허니콤 블라인드를 새로 다 맞춰야 하더라고요. 업체에 맡기면 깔끔하고 편하긴 한데, 인테리어 예산이 계속 늘어나니까 커튼 값이라도 좀 줄여보고 싶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커튼은 한두 달 쓰고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 혹시라도 사이즈가 잘못되거나 마감이 마음에 안 들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지역에 커튼 가게들 모여있는 큰 재래시장을 직접 가봤어요.
마침 명절 연휴 기간이라 온누리 상품권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었거든요. 100만 원 정도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니까 15% 정도 저렴하게 사는 셈이라, 인터넷 최저가랑 비교해도 큰 차이 없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아낀 비용으로 다른 곳에 더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층이라 창문 관리가 조금 까다로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혼자서 외창 닦을 수 있고 미세방충망도 직접 교체해 보려고요. 창가 쪽에 이케아 가구로 윈도우 시트를 만들어서 책 수납장 겸 방석 깔아두는 계획도 세웠는데, 벌써 기대되네요.
댓글 8개
재***골
저도 저번에 시장 가서 했는데 확실히 상품권 활용하면 가격 메리트가 크더라고요.
↳ 1***자
맞아요. 할인율 생각하면 거의 인터넷이랑 비슷하게 맞춘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방***수
미세방충망 셀프 교체 생각 중이신데, 프레임에서 탈거할 때 힘이 꽤 들어가니 조심하세요!
윈***무
이케아 가구로 윈도우 시트 만드는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저도 저층 살아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 1***자
책 수납장 겸용으로 만들면 공간 활용도 괜찮을 것 같아서 도전해 보려고요.
예***자
인테리어 하다 보면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돈이 새나가는데 커튼에서 아끼신 건 신의 한 수네요.
허***아
허니콤 블라인드는 단열 효과도 있어서 저층에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가***원
저도 온누리 상품권 충전해둔 거 있는데, 이번 기회에 저도 시장 한번 둘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