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샷시 교체하는 게 맞을까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겨**어
작성일: 2026-04-27
15년 된 아파트라 겨울마다 난방비가 25만 원 넘게 나올 정도로 추웠거든요. 거실은 우풍이 너무 심해서 애들 방은 확장할 때 K사 제품으로 새로 바꿨는데, 안방이랑 거실은 여전히 패딩 입고 지낼 정도라 고민이 많았어요.
살면서 샷시를 바꾸는 게 먼지도 많이 나고 짐 옮기는 것도 일이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미루고 싶었는데, 작년엔 라디에이터까지 사서 틀고 잘 만큼 한계가 오더라고요. 결국 며칠 밤새 고민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교체하기로 했어요.
업체 고를 때 사례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상담 때 질문 하나하나 열정적으로 답해주시는 모습 보고 믿음이 가서 뷰프레모로 결정했어요. 공사 당일에도 보양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짐 있는 상태에서도 먼지는 생각보다 별로 안 났더라고요. 다만 샷시 특유의 냄새는 빠지는 데 2주 정도 걸려서 환기는 계속 해줘야 했어요.
댓글 8개
추**어
저희 집도 난방비 폭탄 맞아서 샷시 고민 중인데, 살면서 하는 거 정말 괜찮았나요?
↳ 겨**어
짐이 좀 있긴 했지만 보양을 워낙 잘해주셔서 생각보다 버틸만했어요. 다만 냄새는 좀 각오하셔야 해요!
창***가
확장된 방만 샷시 새로 하셨다고 했는데, 거실 쪽 단열도 같이 신경 써서 물어보셨어야 해요.
초**인
저도 냄새 때문에 걱정인데 2주나 가나요? 환기 시키기 힘들 것 같아서 무섭네요.
↳ 겨**어
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하루 종일 창문 열어두니까 2주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단**착
K사 제품도 좋지만 뷰프레임도 써보니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이***중
샷시 교체하면 확실히 체감되는 온도 차이가 큰가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집**러
보양 작업 잘하는 업체 만나는 게 진짜 복이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