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분위기 바꾸려고 조명 색온도랑 위치 신경 썼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후
작성일: 2026-05-07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조명에 제일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스위치 하나만 눌러도 집안 느낌이 확 바뀌게 하고 싶어서 주백색이랑 주광색을 같이 넣었어요.
우물천장 안쪽에는 두 가지 색을 다 넣었는데, 평소에는 아늑하게 주백색만 켜두고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밥 먹거나 작업할 때만 밝은 주광색으로 바꿔서 써요. 조명 위치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TV 아트월 위쪽에는 2인치 다운라이트를 설치했는데, 이게 은근히 벽면에 산 모양으로 빛이 퍼지면서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COB 타입이 아니어도 충분히 예쁜 모양이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TV 아래쪽이나 커튼박스 쪽에도 간접등을 넣었거든요. TV 아래쪽은 빛이 너무 직접적으로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벽을 비춰주니까 눈이 편안했어요. 커튼박스 쪽 간접등도 너무 어둡지 않게 전체적인 조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TV 볼 때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
댓글 8개
전**보
저도 이번에 다운라이트 넣으려고 하는데 2인치로 해도 충분할까요?
↳ 조**후
저는 2인치로 했는데 확산형으로 하니까 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괜찮더라고요.
화***어
주백색이랑 주광색 스위치 분리해서 작업하는 게 진짜 편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거**인
커튼박스 간접등은 진짜 신의 한 수죠. 은근히 분위기 잡기 좋더라고요.
↳ 조**후
맞아요. 너무 어두우면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적당히 밝아져서 만족해요.
스***민
아트월 쪽 다운라이트 위치 잡는 게 제일 어렵던데 어떻게 하셨어요?
아***집
저도 주백색 위주로 생활하는데 진짜 눈이 편안하고 좋아요.
전***님
간접등은 배선 작업할 때 미리 위치 확정해두는 게 나중에 뒤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