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예산은 4천만 원대로 맞췄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4
30년 된 집이라 철거부터 단열까지 손댈 게 너무 많았어요. 처음엔 비용이 무한정 늘어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4천만 원 중반대 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거든요.
가장 신경 쓴 건 단열이랑 전기였어요. 거실이랑 작은방 확장하면서 단열 작업이랑 엑셀 설치까지 꼼꼼하게 진행했고요. 전기는 다운라이트 개수를 늘리고 우물천정 간접조명까지 넣다 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좀 나왔는데, 그래도 조명 덕분에 집 분위기가 확 살아서 만족해요.
반면에 굳이 안 바꿔도 되는 부분은 최대한 살렸어요. 전 주인이 바꿔놓은 싱크대나 안방 화장으로 중문 같은 건 상태가 괜찮아서 그대로 쓰기로 했거든요. 덕분에 목공이나 가구 예산을 아껴서 샷시나 시스템 에어컨 같은 큰 공사에 더 투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인
와, 샷시랑 에어컨까지 다 하셨는데 이 정도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예산 짜는 게 제일 고민이네요.
↳ 구***기
맞아요, 처음엔 진짜 막막했는데 우선순위 정해서 하나씩 해결하다 보니 끝이 보이더라고요. 힘내세요!
인***버
전기 작업할 때 콘센트 위치도 많이 신경 쓰셨나요? 저번에 작업하다가 위치가 애매해서 고생했거든요.
↳ 구***기
네, 이번에 전기 작업하면서 콘센트 위치 다 다시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확실히 미리 생각해야 나중에 편해요.
이***중
샷시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던데 예산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꼼***사
저도 이번에 구축 들어가는데 너무 부러워요. 예쁜 집 만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