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교체 대신 필름 시공으로 비용 아끼고 분위기 바꿨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아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욕실 타일 공사 끝나고 나서 문이랑 샷시 색상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문을 아예 새로 교체할까 하다가 예산 문제도 있고 해서 결국 필름 시공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샷시랑 방문은 전체적으로 차분한 S244 컬러로 맞췄는데, 이게 은근히 집 전체 톤을 잡아주더라고요. TV 아트월이나 세탁실 방화문도 같은 계열로 진행하니까 통일감이 생겨서 훨씬 깔로해 보여요. 대신 포인트는 좀 주고 싶어서 붙박이장 손잡이만 원목으로 살짝 바꿔줬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근데 문 안쪽까지 다 할지 고민하다가 안방이랑 화장실 문은 안쪽만 우드 톤으로 작업했거든요. 겉이랑 안이 색상이 다른 게 조금 신경 쓰이긴 해도, 겉보기에 깔끔한 게 우선이라 결정했어요. 필름 작업은 며칠 안 걸리는데 꼼꼼하게 해주시는 분 찾느라 애먹었네요.
댓글 8개
우***버
문 안쪽만 우드로 하셨다니 저도 궁금하네요. 겉에서 볼 때 티 많이 안 나나요?
↳ 필***아
저는 문을 열고 닫을 때만 보이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워요.
인***보
저도 샷시 필름 고민 중인데 S244 컬러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가***가
붙박이장 손잡이 원목으로 바꾸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저도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 필***아
작은 디테일인데 바꾸고 나니까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공***집
필름 시공할 때 샷시까지 다 하려면 공정 기간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미***프
아트월까지 필름으로 하셨다니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꼼***사
방문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