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페인트 시공했다가 필름으로 다시 돌린 이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부***러
작성일: 2026-05-06
4년 전에는 집 전체를 싹 뜯어고쳤는데, 이번에는 예산이 빠듯해서 가구랑 도배, 전기 위주로만 부분적으로 진행했어요. 싱크대 문짝 교체나 중문 설치처럼 눈에 보이는 곳 위주로 손을 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인터넷에서 찾은 분께 현관문 페인트를 맡겼다가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다 마르고 나니까 페인트가 껍데기처럼 다 일어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게다가 문에 붙은 철물들까지 페인트가 다 묻어버려서 마감이 엉망이었어요.
도배 마무리 날짜는 다가오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급하게 동네 필름 사장님을 찾아갔어요. 다행히 일정이 맞으셔서 바로 작업해 주셨는데, 엉망이었던 페인트를 다 긁어내고 면을 잡아주시는 걸 보니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덕분에 결과물은 정말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댓글 9개
필***중
저도 현관문 페인트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으로 마음 굳혔는데, 역시 필름이 마감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부***러
맞아요. 페인트는 초보자가 하기엔 밑작업이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집***인
철물까지 페인트가 묻어버리면 진짜 난감하셨겠어요. 사장님이 바로 잡아주셔서 다행이에요.
싱***체
싱크대 문짝만 교체하는 것도 비용 아끼는 좋은 방법이죠. 저도 이번에 문짝만 바꿨거든요.
↳ 부***러
전체 교체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문짝이랑 냉장고장 위주로만 진행했어요.
전**보
전기 증설도 같이 하셨네요! 콘센트 위치 바꾸는 거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화**홈
아이방 벽장 문도 무광 화이트로 하셨다니 집 분위기가 훨씬 환해졌을 것 같아요.
구**이
저도 예전에 페인트 칠했다가 다 벗겨져서 뜯어낸 적 있어요. 진짜 속상하죠.
철***골
도어클로저나 말발굽 같은 소모품은 공사할 때 같이 바꿔주는 게 제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