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업체 하나씩 섭외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비용이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현**기
작성일: 2026-04-29
처음에는 턴키 업체 마진 아끼려고 도배랑 마루만 따로 불러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개별 업체 견적만 보면 훨씬 저렴할 것 같았는데, 막상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상황이 좀 다르더라고요.
따로 섭외하니까 폐기물 처리비나 엘리베이터 사용료, 보양비 같은 부대비용이 견적에 아예 빠져 있었어요. 게다가 각 공정마다 자재 운반비나 상담비 같은 것도 제가 다 챙겨야 하니까 생각했던 예산보다 금방 불어났어요.
결국 나중에는 공사 현장 관리하는 것도 일이고,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때문에 예산이 훅 깨지는 걸 보고서야 턴키의 필요성을 체감했어요. 비용 아끼려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받는 것 같더라고요.
댓글 7개
공***자
진짜 공감해요. 저도 셀프 인테리어 하다가 폐기물 처리비랑 보양비 때문에 예산 초과해서 눈물 흘렸잖아요.
↳ 현**기
맞아요. 눈에 보이는 자재비 말고 뒤에서 새나가는 돈이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초***인
혹시 업체 부를 때 폐기물 비용도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당황해요.
꼼***스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직접 발품 팔았는데, 결국 관리 스트레스 때문에 턴키로 돌렸어요. 정신 건강에는 그게 낫더라고요.
이***중
자재비 말고도 부대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드나요? 예상치 못한 지출이 무섭네요.
↳ 현**기
네, 엘리베이터 보양이나 공사 후 뒷정리 비용 같은 게 은근히 쏠쏠하게 나갑니다.
인***무
현장 관리하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공정 꼬이면 답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