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예산 때문에 벽지 자재 바꿨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아***어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아이들 때문에 집 전체적으로 고민이 많았어요. 26개월이랑 100일 된 아기가 있어서 바닥재는 무조건 관리 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걸로 하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마루 느낌이나 타일 느낌 나는 장판을 찾다가 지오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벽지는 디아망 회벽으로 하고 싶었는데, 방마다 시스템에어컨을 넣고 싶어서 눈물을 머금고 신한벽지 스타코 화이트로 타협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도배사님이랑 턴키 사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디아망이랑 큰 차이가 안 느껴지더라고요. 오히려 예산 아껴서 에어컨 넣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조명까지 딱 들어오니까 집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5군데 넘게 견적 받아보고 결정한 업체라 그런지 마감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요. 장판이랑 벽지 톤이 잘 맞아서 그런지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시스템에어컨 때문에 벽지 등급 낮추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글 읽으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요. 진짜 차이가 많이 안 나나요?
↳ 아***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시공 끝나고 보니까 육안으로는 큰 차이 못 느꼈어요. 차라리 그 예산으로 에어컨 넣는 게 훨씬 실용적인 것 같아요.
지***버
지오스톤 저도 이번에 했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장판인데도 마루 느낌 나서 저도 대만족 중이에요.
견***중
5군데나 비교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인데 너무 막막하네요.
화**홈
스타코 화이트에 지오스톤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이 조합으로 하고 싶네요.
전***님
조명이 인테리어의 완성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조명 위치만 잘 잡아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