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있는 업체 vs 일반 업체, 견적 차이 보고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지***기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턴키 업체 선정하려고 9군데나 미팅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특히 실내건축공사업 면허가 있는 곳이랑 없는 곳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면허 있는 업체는 확실히 신뢰가 가고 나중에 하자보증이나 보상 문제에서도 유리할 것 같은데, 지방이라 그런지 그런 곳은 기본 자본금이나 예치금 때문인지 견적이 훨씬 높게 불렀거든요. 반면에 면허 없는 곳은 부가세 별도라고 하니까 예산 면에서는 훨씬 매력적이었고요.
결국 저는 비용보다는 공정별로 베스트 팀을 얼마나 잘 확보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어요. 업체가 너무 많은 현장을 동시에 돌리는 곳은 피하고 싶었거든요. 또 제가 미리 사둔 인덕션 같은 자재를 설치해 줄 수 있는지, 소통은 즉각적인지도 꼼꼼히 따져봤어요. 계약금이나 중도금 비율이 공정 진행률이랑 잘 맞는지, 자재비를 직접 업체에 보내는지도 확인하면서 결국 한 곳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6개
공**요
저도 면허 있는 곳이랑 비교해 봤는데 확실히 견적 차이가 무시 못 할 수준이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문제 생길 거 생각하면 면허 있는 곳이 마음 편하긴 해요.
↳ 지***기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예산 압박이 심했는데, 그래도 나중에 하자 보증받을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니까 신중해지더라고요.
인***저
직구한 자재 설치 가능한지 물어보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어떤 곳은 설치 안 된다고 해서 멘붕 왔었거든요.
꼼***보
자재비를 직접 업체에 보내는지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계약할 때 그 부분은 꼭 체크하려고요.
↳ 지***기
네, 자재 발주 단계에서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아야 나중에 정산할 때 꼬이지 않더라고요.
현***이
업체가 동시에 여러 현장 진행하는 건 진짜 피해야 해요. 저희 집도 현장 겹쳐서 공정 밀린 적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