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시트지 리폼하면서 기존 가죽 벗겨내느라 고생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4-27
현관 신발장이 그레이 톤이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까 가죽 부분이 찐덕거리고 조금씩 일어나더라고요. 임시로 스티커를 붙여뒀는데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이번에 아예 크림 화이트 컬러로 덮어버리기로 했어요.
인터넷에서 사이즈 맞춰서 재단해 주는 곳을 찾았는데, 현대 L&C 인테리어 필름이라 원단이 꽤 두툼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 위에 바로 붙이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기존 가죽이 자꾸 들떠서 결국 다 벗겨내고 작업했네요. 이게 제일 힘든 과정이었어요.
그래도 윗선이 딱 맞춰서 재단되어 오니까 위치 잡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6칸 문짝 다 붙이는 데 3시간 정도 걸렸는데, 중간에 공기 들어간 부분은 밀대로 꾹꾹 밀어주니까 깔끔하게 정리되더라고요. 스위치 부분은 그냥 덮어서 대충 잘라냈는데,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아서 뿌듯해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저번에 시트지 붙였는데 기존 거 안 벗기고 그냥 붙였다가 나중에 다 들떠서 다시 작업했어요. 진짜 벗겨내는 게 일이죠.
↳ 화**홈
맞아요. 귀찮아서 그냥 붙일까 고민했는데 결국 다시 작업하게 되더라고요.
꼼***사
재단된 걸로 주문하면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직접 잘라 쓰다가 실패한 적 있거든요.
리***아
스위치 부분 마감하기 까다롭지 않으셨나요? 저는 항상 그 부분이 제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