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 때 모든 창 같은 사양 가려다 분리한 후기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6***맘
작성일: 2026-04-09
이번에 큰맘 먹고 샷시 교체하면서 진짜 공부 많이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브랜드만 보고 다 똑같은 걸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더라고요.
거실이나 주방처럼 큰 창은 공틀일체형 단창으로 해도 깔끔하고 괜찮은데, 방이나 화장실 같은 곳은 단열 생각해서 꼭 이중창으로 해야 해요. 저도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다 단창으로 견적 냈다가, 나중에 화장실 쪽에서 냉기 들어올까 봐 무서워서 이중창으로 바꿨거든요.
그리고 유리 사양(로이유리 같은 거)도 공간마다 다르게 가져가는 게 효율적인 것 같아요. 주방은 환기 중요하니까 방충망도 꼭 챙기시고요!
60평대 기준으로 보니까 600만 원대 후반 정도 나오던데, 창호 사이즈나 사양에 따라 진짜 천차만별이니까 꼭 현장 보고 견적 꼼꼼히 받으세요. 진짜 샷시는 한 번 할 때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뜯고 다시 하기도 힘들잖아요 ㅠㅠ
댓글 7개
용***인
저도 화장실 창은 그냥 얇은 거 해도 된다고 들었는데... 진짜 이중창이 나을까요?
↳ 6***맘
네, 저도 고민했는데 화장실은 겨울에 진짜 춥더라고요. 기밀성 좋은 걸로 하니까 확실히 덜 추워요!
초***어
맞아요 ㅠㅠ 샷시는 한 번 하면 바꾸기 진짜 힘들어서 처음에 제대로 해야 해요.
단**요
로이유리 넣으면 비용은 좀 더 들지만 확실히 단열 효과는 체감되더라고요.
이***중
60평대인데 600만 원대면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셨네요! 혹시 유리 두께도 다 똑같이 하셨나요?
↳ 6***맘
아니요, 저는 창마다 22T나 24T로 좀 다르게 섞어서 했어요! 공간마다 용도가 다르니까요.
꼼**이
방충망도 꼭 체크하세요! 은근히 놓치는 분들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