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 예산 줄이려다 오히려 고생할 뻔했던 공정들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공***인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4개월 동안 준비해서 드디어 공사 시작했어요. 저는 셀인하면서 비용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현장에서 내가 직접 관리하고 감독해야 하니까 실력 있는 팀을 찾는 데 제일 공을 들였거든요.
싱크대는 가성비 위주로 한샘이나 리린 같은 중급 모델로 결정했어요. 하이엔드급이 아니라면 굳이 너무 비싼 걸 고집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대신 탄성코트는 도료 퀄리티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꼼꼼히 알아본 곳으로 진행했어요. 지인한테 확인까지 받으니까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에어컨 설치할 때는 일정이 꼬여서 도배 끝나고 덮개 덮는 문제로 실장님이랑 조율하느라 애먹기도 했어요. 그래도 시공팀이 워크플로우를 잘 이해하고 계셔서 도배사님한테 필요한 내용도 알아서 잘 전달해 주시더라고요. 셀인은 예산을 너무 깎으려고만 하면 오히려 내가 챙겨야 할 일이 무한정 늘어나고 퀄리티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댓글 7개
싱***민
저도 주방 가구는 너무 비싼 것보다 실용적인 모델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브랜드 말고 자재 등급도 따로 보셨나요?
↳ 공***인
저는 브랜드 모델 중에서 제가 원하는 사양에 맞춰서 선택했어요. 너무 저렴한 것보다는 중간 정도 라인이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에***러
에어컨 설치할 때 도배랑 일정 겹치면 진짜 골치 아픈데, 실장님이 잘 해결해 주셨다니 다행이에요.
도***후
탄성코트 도료 차이가 진짜 크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아무 데나 맡겼다가 나중에 칠 벗겨져서 속상했어요.
셀***무
글 읽어보니 공감되는 게 많네요. 진짜 직접 다 챙기려면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ㅠㅠ
꼼***님
도배랑 에어컨 일정 조율하는 게 제일 고난도 작업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이***중
저도 곧 시작하는데 업체 선정할 때 팁 좀 더 얻어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