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범위 넓힐지 말지 고민하다 결국 거의 다 건드렸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경***러
작성일: 2026-05-10
처음에는 도배랑 마루, 시스템에어컨 정도만 가볍게 하고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큰 공사 아니니까 예산도 아끼고 금방 끝나겠지 싶었죠.
근데 막상 업체 미팅 다니면서 공부하다 보니까 욕심이 끝도 없이 생기더라고요. 7군데 정도 상담하면서 견적 비교하다 보니 처음 계획했던 범위랑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원목마루 빼고는 하고 싶은 공정은 거의 다 넣어서 진행하게 됐네요.
공사 기간도 길어지고 신경 쓸 것도 많아졌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해두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월부터 시작해서 이제야 겨우 마무리가 됐는데, 역시 반셀프는 공부한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댓글 6개
공**독
저도 처음엔 최소 공정으로 잡았다가 결국 싹 다 뜯어고쳤던 기억이 나네요. 범위 넓어지면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죠.
↳ 경***러
맞아요. 공부할수록 눈만 높아져서 예산 관리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입***드
7군데나 미팅 다니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두 군데 보고 바로 결정했거든요.
마***아
원목마루 포기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관리하기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 경***러
저도 그 부분은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자재로 타협했어요.
에***민
시스템에어컨은 진짜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잘 결정하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