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히든도어 사이에서 고민하다 가구문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거***러
작성일: 2026-05-05
거실 확장형이라 터닝도어가 꼭 있어야 하는 구조였는데, 이게 은근히 눈에 띄더라고요. 깔끔하게 히든도어로 만들고 싶었지만 예산 생각하면 너무 비싸서 포기하게 됐어요.
대신 기존 방화문에 필름 작업을 하고 그 위에 가구문을 덧대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벽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보이게 하려고 벽지 마감까지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손때 타는 게 걱정돼서 그냥 필름으로 마감했어요.
실외기실이나 작은 베란다 자주 드나들어야 해서 여닫는 횟수가 꽤 많거든요.서랍처럼 밀어 여는 푸쉬 타입으로 했는데, 이중 문이라 조금 번거로울까 봐 걱정했던 거랑 다르게 저는 지금 아주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댓글 9개
문*이
저도 터닝도어 툭 튀어나온 게 너무 신경 쓰여서 가구문 고민 중이었는데, 푸쉬 타입으로 하면 진짜 편하겠어요.
↳ 거***러
네, 저도 횟수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손에 걸리는 거 없이 부드럽게 열려서 괜찮더라고요.
필**인
벽지 마감 대신 필름으로 하셨군요. 확실히 관리 면에서는 필름이 훨씬 속 편하긴 해요.
초**인
가구문 덧대면 문 두께가 두꺼워지지는 않나요? 문틀 간섭 생길까 봐 걱정돼서요.
↳ 거***러
처음엔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문틀 구조상 간섭 없이 딱 맞게 들어갔어요.
미***프
히든도어는 진짜 예쁘긴 한데 비용이 너무 사악하죠.. 저도 결국 포기했어요.
베**왕
실외기실 자주 가시면 푸쉬 방식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손잡이 없으면 깔끔하잖아요.
도***터
방화문 필름 작업할 때 밑단 마감 신경 많이 써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들뜨더라고요.
집**기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가구문으로 덮어버렸는데, 확실히 시각적으로는 훨씬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