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차단이랑 옷감 변색 때문에 커튼이랑 블라인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햇***집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이사하면서 방마다 커튼을 어떻게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거실은 1층이라 외부에서 안이 너무 잘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처음엔 그냥 얇은 속커튼만 할까 싶었는데, 사장님이 1층은 좀 도톰한 게 생활하기 편할 거라고 말씀하셔서 베이지 색상 겉커튼까지 같이 했어요. 햇빛 들어올 때 집이 화사해 보여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안방은 무조건 잠을 잘 자야 해서 어두운 브라운 암막커튼으로 결정했어요. 예전 집 살 때도 이용했던 곳이라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암막이 확실히 잘 되더라고요. 서재는 분위기를 좀 다르게 가져가고 싶어서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선택했어요. 브라운 톤이라 그런지 은근히 우드 느낌도 나고 햇빛 차단도 잘 돼서 서재 분위기에 딱이었어요.
드레스룸은 옷이 상할까 봐 제일 신경 쓰였던 공간이에요. 햇빛 받으면 옷감이 바래거나 상할 수 있다고 해서 어두운 그레이 컬러 블라인드를 달았어요. 깔끔하기도 하고 옷 보호되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암***아
저도 안방은 무조건 암막으로만 해요. 암막 안 되면 밤에 가로등 빛 때문에 잠 설칠 때 있거든요.
↳ 햇***집
맞아요. 저도 잠귀가 밝은 편이라 암막 성능을 제일 우선으로 봤어요.
서***기
알루미늄 블라인드 은근히 세련된 느낌 나더라고요. 저도 서재에 설치할까 고민 중이에요.
옷***미
드레스룸에 햇빛 들어오면 진짜 옷 다 상하더라고요. 저도 그레이로 했는데 깔끔해서 좋아요.
↳ 햇***집
그쵸, 옷 상하는 게 제일 무서워서 블라인드 색상도 신경 써서 골랐어요.
1**이
1층이면 거실 커튼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겉커튼 없이 속커튼만 했다가 밤에 너무 민망했어요.
베***버
베이지 톤 겉커튼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집이 훨씬 따뜻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