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발코니 샷시랑 터닝도어 사이에서 결정 못 하고 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5***정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52평 올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주방 발코니 쪽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기존에는 샷시로 되어 있었는데 이걸 그대로 샷시로 교체할지, 아니면 아예 터닝도어로 바꿀지 계속 생각 중이거든요.
주변에서 단열이나 방음 생각하면 터닝도어가 훨씬 낫다고들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문을 열고 닫을 때 발코니 안쪽 공간을 쓰는 데 제약이 생길까 봐 걱정돼요. 만약 터닝도어를 안쪽으로 당겨서 여는 방식으로 바꾸면 공간 활용 면에서 좀 괜찮을까요?
발코니에 세탁실이랑 분리수거함을 둘 예정이라 자주 왔다 갔다 해야 하는 통로거든요. 샷시로 하면 통행은 편하겠지만 단열이 아쉬울 것 같고, 터닝도어는 따뜻하겠지만 문 열 때마다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댓글 8개
베***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단열 때문에 터닝도어로 갔어요. 샷시는 아무래도 틈새 바람이 좀 있더라고요.
↳ 5***정
단열이 진짜 중요하긴 하죠. 근데 문 열 때 공간 차지하는 게 너무 신경 쓰여서요ㅠㅠ
세***인
세탁실이랑 분리수거함 쓰시려면 동선이 진짜 중요하겠어요. 터닝도어는 문 두께도 있어서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단***고
터닝도어도 여닫이 방향을 잘 잡으면 생각보다 괜찮아요. 저도 안쪽으로 열리게 시공해서 큰 불편함 없이 쓰고 있어요.
↳ 5***정
안쪽으로 당겨 여는 방식도 고려 중인데, 혹시 시공할 때 주의할 점이 있었나요?
구**이
샷시는 아무래도 방음이나 결로 면에서 터닝도어만큼은 안 나오더라고요. 예산 허락한다면 터닝도어가 답이에요.
동**요
자주 왔다 갔다 하시는 곳이면 문 열 때 걸리적거리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동선 체크 꼭 해보세요.
창***가
터닝도어 설치할 때 문틀 높이랑 바닥 단차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단차가 높으면 나중에 발에 걸릴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