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 대신 필름 시공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그***향
작성일: 2026-04-29
구축으로 이사 오면서 전체 리모델링 견적을 받았는데 평당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거든요. 마음 같아서는 다 뜯어고치고 싶었지만 예산이 한정적이라 결국 도배, 장판, 싱크대 정도만 진행하기로 계획을 바꿨어요.
그런데 막상 싱크대를 새로 바꾸려고 하니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싱크대 교체 대신 필름 시공을 알아보게 됐는데, 처음엔 제가 직접 필름지를 사서 붙여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저랑 남편 둘 다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결국 전문 업체에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상판이랑 수전, 싱크볼은 너무 오래돼서 교체가 필요했기 때문에 싱크대 업체랑 필름 업체에 각각 따로 요청해서 같이 진행했거든요. 필름 색상은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다고들 하지만, 저는 관리하기 편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레이 계략으로 고민했어요. 현대나 LX 브랜드 제품들을 한참 비교하다가 결국 LX의 ES55 모델로 결정했는데, 시공하고 나니 아예 새 싱크대를 맞춘 것처럼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주**사
저도 싱크대 교체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필름 고민 중이었는데, 그레이 톤도 관리하기 괜찮을까요?
↳ 그***향
저는 화이트보다 오염이 덜 티 날 것 같아서 그레이로 골랐는데, 실제로 써보니 확실히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셀**이
필름 시공은 진짜 전문가 손길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직접 해보려다 틈새 마감이 안 돼서 결국 다시 맡겼거든요.
초***프
상판이랑 수전은 싱크대 업체에 따로 맡기셨다고 했는데, 필름이랑 일정 맞추기 어렵진 않으셨어요?
↳ 그***향
처음엔 걱정했는데 필름 업체 사장님이 일정 조율을 잘 도와주셔서 큰 문제 없이 같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깔*러
LX ES55 저도 눈여겨봤던 색상이에요. 모던한 느낌이라 어떤 주방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