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랑 필름 색상 맞추기 힘들었는데 결국 쨍한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후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집 분위기 바꾸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벽지랑 필름 색상 톤 맞추는 거였어요. 처음엔 무난하게 웜화이트 조합으로 생각했거든요. 개나리 772액 77281-1에 예림 크림화이트 조합으로 가면 이색도 없고 깔끔하겠다 싶어서 그쪽으로 마음 굳히고 있었어요.
근데 막상 샘플들 계속 대보니까 조금 더 쨍한 느낌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번에는 테라코타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필름은 기존에 했던 hp521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고요.
도배지 덜 말랐을 때는 약간 쭈글거려서 걱정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팽팽해지면서 이질감 하나도 없이 딱 맞더라고요. 필름이랑 벽지 톤이 잘 맞으니까 공간이 훨씬 환해 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베***버
저도 웜화이트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테라코타 화이트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화***후
확실히 예전보다 조금 더 밝고 선명한 느낌이에요. 쨍한 거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필**인
hp521 필름이 은근히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벽지랑 톤 맞추기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하셨어요.
초**인
도배지 쭈글거리는 건 원래 그런 건가요? 저도 곧 시공 들어가는데 걱정되네요.
↳ 화***후
네, 저도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는데 마르면서 펴지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