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패턴 고민하다가 결국 텍스처 있는 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16
이번에 필름 고르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패턴이었어요. 저는 너무 얼룩덜룩하거나 몽글몽글하게 튀는 느낌이 싫었거든요. 그래서 쿨톤 느낌 살리려고 벽지는 회벽 화이트로 잡고, 필름도 그레이 한 방울 섞인 화이트 계열로 찾았어요.
문틀 쪽은 LX SM013으로 골랐는데, 이건 스톤 솔리드 느낌이라 밝으면서도 깔끔하더라고요. 발렌블랑이나 PNC 시리즈처럼 무늬가 강하게 들어간 게 부담스러우면 이게 딱 정답인 것 같아요. 반면 거실 가벽이나 히든도어 같은 곳은 현대 PNC44로 진행했어요. 이건 정면에서 보면 솔리드 같은데 옆에서 보면 은은하게 터치가 느껴지는 타입이라 훨씬 고급스러웠어요.
주변에서는 문이랑 문틀에 텍스처 있는 걸 쓰면 이질감 생길까 봐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두 가지 다 섞어서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공간이 다채로워 보여서 만족해요.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텍스처가 너무 강한 건 피하고 싶어서 문은 SM013으로, 나머지는 PNC44로 믹스해서 진행했어요.
댓글 7개
그***향
저도 너무 튀는 패턴은 싫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SM013 정보 진짜 유용하네요.
심***아
PNC44 저도 예전에 봤었는데 텍스처가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문이랑 같이 써도 괜찮았나 보네요!
↳ 화**홈
네, 처음엔 턴키 사장님도 반대하셨는데 막상 해놓으니까 이질감 없이 너무 예뻐요.
필**수
문틀에 텍스처 강한 거 쓰면 나중에 때 타는 느낌 들까 봐 무서운데 SM013은 깔끔한 편인가요?
↳ 화**홈
스톤 솔리드 느낌이라 그런지 훨씬 매끈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미***프
저도 회벽 화이트 벽지에 맞춰서 필름 고르고 있는데 톤 맞추기가 진짜 어렵네요.
초**인
샘플북 볼 때 빛 각도에 따라 색감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저도 조심해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