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자리 공사하다가 싱크대 하부장까지 교체하게 된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17
공사 계획 다 짜놓고 갑자기 식세기를 사버리는 바람에 싱크대 장 공사를 급하게 추가했어요. 한 달 전부터 예약해둔 업체가 있었는데, 공사 2주 전에 확인차 연락하니 거리가 멀어서 못 하겠다고 하셔서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남편이 인터넷 뒤져서 겨우 화성 근처에 있는 업체를 찾아냈는데, 다행히 작업이 간단하다며 흔쾌히 수락해주셨어요. 원래는 싱크대 옆 슬라이딩장이랑 도마살균기를 가스레인지 밑으로 옮기는 작업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싱크대 밑 합판이 물에 계속 닿았던 상태라 필름 작업이 안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또 일이 커지나 싶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 업체가 제작도 직접 하시는 곳이라 합판 부분까지 다 새로 교체해주셨어요. 오전 8시에 오셔서 한 시간 만에 작업하시고, 11시가 되기도 전에 새 장을 만들어 오시는 걸 보고 정말 프로페셔널하다고 느꼈어요.
댓글 7개
주***러
저도 식세기 때문에 장 공사했는데 진짜 변수가 많더라고요. 하부장 밑에 물기 있으면 필름지 금방 뜨는데 교체해주셨다니 다행이에요.
↳ 초***맘
맞아요, 진짜 뜯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 맞춰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싱***인
제작까지 직접 하시는 업체 찾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통은 그냥 덧방하라고 하거든요.
이***중
저도 식세기 들어올 자리 때문에 고민인데, 혹시 업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이**비
저도 식세기 들어올 자리 때문에 고민인데, 혹시 업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공*중
저도 얼마 전에 싱크대 하부장 공사했는데 진짜 정신없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집**기
우와, 하부장 교체까지 하셨다니 진짜 큰 공사 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