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브랜드 업체랑 로컬 업체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공***자
작성일: 2026-05-18
처음에는 아무래도 이름 있는 대형 브랜드 업체 위주로 먼저 알아봤어요. 한샘이나 LX지인 같은 곳은 브랜드 인지도도 있고 시스템이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 신뢰가 갔거든요. 그런데 상담받아보니 평당 견적이 200만 원을 훌쩍 넘더라고요. 전체 예산이 6,000에서 8,000만 원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는 턴키로 가야 할지, 아니면 반셀프로 돌려야 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예전에 일하셨던 곳의 의리를 생각해서 다른 곳을 권해주신 대표님을 만나게 됐어요. 처음엔 로컬 업체라고 하면 혹시나 나중에 문제 생기면 어쩌나 걱정도 됐는데, 상담 과정에서 보여주신 전문성이랑 대금 지불 방식이 꽤 합리적이더라고요. 계약금은 최소화하고 공정률에 따라 중도금이랑 잔금을 나누는 구조라 마음이 놓였어요.
결국 대형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대로 계약했는데, 중간에 공사 내용을 몇 가지 추가했음에도 예산 범위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AS 기간도 3년이나 보장해주시고, 무엇보다 검증된 팀 단위로 움직이신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결과적으로 공사 마감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서 큰 고민 없이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5개
초***인
대형 업체 견적 진짜 무섭더라고요. 저도 평당 단가 보고 깜짝 놀라서 업체 다시 찾고 있었거든요.
↳ 공***자
맞아요. 저도 처음에 예산 초과되는 거 보고 진짜 멘붕 왔었는데, 잘 비교해 보시면 방법이 있더라고요.
인***버
대금 지불 시스템이 중요하죠. 잔금을 공사 끝나고 주는 건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 같아요.
꼼***루
혹시 계약금 비중은 어느 정도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서요.
↳ 공***자
저는 50만 원 정도로 아주 소액이었어요. 나머지는 공정 진행되는 거 보고 협의해서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