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 집 분위기 바꾸려고 동대문 가서 커튼 직접 골랐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린**버
작성일: 2026-05-09
집이 전체적으로 우드톤이라 좀 지겨운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아트월도 콜렉트월로 바꾸고 커튼도 새로 맞췄어요.
기존에 있던 우드 블라인드는 신랑이랑 같이 다 뜯어서 폐기물로 처리하고, 커튼은 직접 동대문 종합시장까지 가서 원단을 골라왔어요. 린넨 소재로 겉지랑 속지를 따로 구입했는데, 확실히 소재를 바꾸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직접 발품 팔아서 고른 보람이 있을 만큼 햇살 들어올 때 집이 훨씬 따뜻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다음 주에는 새로 주문한 소파도 들어오는데, 이제 진짜 완성되어가는 느낌이에요.
댓글 4개
우***인
우드톤 인테리어는 커튼 선택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겉지랑 속지 레이어드해서 달았는데 만족도 높더라고요.
초**인
동대문에서 커튼 맞추셨으면 혹시 린넨 소재는 두께감 어느 정도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린**버
너무 얇으면 속이 다 비쳐서 고민이었는데, 적당히 힘 있는 두께로 골랐더니 빛이 은은하게 들어와서 예뻐요.
소***림
아트월 콜렉트월 시공도 같이 하셨군요. 저도 다음 달에 예정되어 있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