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PS와 PSM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기존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22
필름지 고를 때 요즘 새로 나온 PSM 라인이 예뻐 보여서 한참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 기사님께 여쭤보니까 PSM은 작업하기가 까다롭다고 하셔서 결국 익숙한 PS 시리즈로 마음을 굳혔어요.
벽지랑 문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는 웜톤 화이트를 원했는데, 막상 샘플을 비교해 보니 도어 필름이 벽지보다 노란기가 돌아서 마치 오래된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조명에 따라서도 색감이 확확 바뀌어서 더 헷갈렸어요. 주광색 조명 아래서는 차이가 명확한데, 전구색은 다 비슷비슷한 노란빛으로 보여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결국 저는 영림 PS130 화이트랑 PS136 연베이지 조합으로 갔어요. PS136은 전구색 조명을 켜야 겨우 베이지 느낌이 나고, 그냥 보면 그레이에 가까운 미색처럼 보이더라고요. 벽지도 눈꽃화이트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톤이 튀지 않게 맞췄는데, 시공하고 나니 화이트가 바래 보이지 않고 은은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댓글 5개
화***아
저도 PS136 고민했었는데 진짜 그레이랑 베이지 사이 어딘가에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변하는 게 진짜 복병이에요.
↳ 필***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조명 켜놓고 계속 비교해 봤는데도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인***보
PSM 라인이 신상이라 궁금했는데 시공 난이도 차이가 있군요. 저도 나중에 기사님께 꼭 여쭤보고 결정해야겠어요.
도**인
벽지 샘플이랑 실제 시공된 벽지 색감이 다른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제작 시기에 따라 차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필***러
진짜 공감해요. 저도 샘플북 보고 숍 갔는데 보관 상태나 시기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서 당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