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샘플만 믿고 주문했다가 문틀 색감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02
필름 작업하면서 영림 제품들 위주로 살펴봤는데,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느낌이 너무 달라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다들 많이 하는 PS120 도장백색으로 마음 굳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샘플북을 직접 보니까 생각보다 회색기가 돌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조금 더 밝은 느낌인 중백색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조명 아래서 보면 또 느낌이 확 달라져서서, 샘플 보실 때 어두운 불빛이랑 밝은 불빛 아래서 번갈아 가며 확인해본 게 다행이었어요. 순백색은 너무 튈 것 같고 크림색은 노란기가 걱정돼서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제일 어려웠네요.
댓글 8개
필***중
저도 PS120 보고 결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회색 느낌 나서 고민이었거든요. 중백색으로 하길 잘하신 것 같아요.
↳ 화***아
맞아요, 저도 처음엔 도장 느낌 좋아해서 120으로 가려다가 멈췄어요. 중백색이 훨씬 무난하더라고요.
인***보
샘플 볼 때 조명 밝기 차이까지 고려하신 건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그냥 대충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그***아
중백색이랑 크림색 사이에서 갈등 많이 했는데, 확실히 화이트 톤 잡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화***아
진짜요. 조금만 노란기 돌아도 집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목***님
필름은 현장 조명 들어오고 나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단**집
저도 순백색으로 했다가 너무 병원 같아서 결국 중백색 계열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이***중
영림 필름 모델명 적어두니까 나중에 자재 주문할 때 편하겠어요. 저도 메모해둬야겠네요.